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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 

 

오늘 원스토어에 들어가보니!!

 

KT고객(다른 통신사들은 하는지 모르겟습니다)에게6/13~6/30 까지 게임 캐쉬 4,000원을 준다고해서 냅다 받았습니다.!

 

후 후 후 그래서 저는 바로 유료게임 목록에 들어가서 아가레스트 전기 제로를 1500원 더 보태서 샀습니다!

 

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오프닝 먼저 보시죠!

 

 

 

 

 

 

자 게임을 한번 시작해봅시다!@ 

 

 

컨트롤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군요

 

전작 아가레스트 전기의 클리어 데이터가 있으면 로드를 할수있습니다

(저는 클리어는 하엿지만 폰 바꾸면서 지원하지 않는 단말이 되어서 새로시작하였습니다)

 

 

 

 

본편 START!

 

시작하게 되시면 바로 이영상이 나옵니다!

 

 

 

 

영상이 끝나면 나오는 튜토리얼전 이야기 입니다.

 

 

지크하이트 : 이제 곧 피난 준비가 끝나는군.

 

 

 

 

유젠 : 가끔 있는 임무지만, 이만큼 귀찮은 것도 없지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무슨 말씀이시죠?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이번 임무는 사람들의 피난을 지원, 호위하는 것.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평소보다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중대한 임무예요. 그런데도--

 

 

 

 

유젠: 한 마디로 다 함께 이사 사는 거지.

 

 

 

 

유젠: 언제나 경직돼 있는 것보다는 가끔 이런 것도 좋은 것 같은데 말야.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임무는 임무입니다.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잖아요.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게다가 호위하는 것 마을사람들뿐만이 아니라고요?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비책을 받을 때까지, 반드시 여기를 사수해야만 하니까요.

 

 

 

 

유젠: 참으로 명예로운 일인데 말야, 비책이라ㆍㆍㆍ,무슨 대단한 무긴지 몰라도ㆍㆍ

 

 

 

 

지그하이트: 두 사람 다, 거기까지 해둬. 주위에 모범이 못 된다.

 

 

 

 

지그하이트: 확실히, 눈앞의 적만 상대하는 것보단 호위는 긴장을 풀 수가 없지.

 

 

 

 

지그하이트: 소규모의 집락이라곤 해도, 인명을 맡는 일이니까 물러설 수도 없고 말이야.

 

 

 

 

지그하이트: 게다가 여긴 전선에 가까워. 다들, 끝까지 방심하지 말라고.

 

 

 

 

지크하이트: 하지만, 린다는 좀 긴장이 심한 것 같은데...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죄송합니다.... .....

 

 

 

 

유젠: 그래 그래, 어깨에 힘 좀 빼고 「릴렉스 해라」라고 말하고 싶었다고, 나는.

 

 

 

 

지크하이트: 그건 너무 돌려 말해서 알 수가 없겠는데.

 

 

 

 

유젠: 아아, 이렇게 해서 또 나의 선의가 빛을 보지도 못하고 사라져가는구나... ...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그대로 묻혀버리면 좋을 텐데.

 

 

 

 

지크하이트: ... ... ... ... ... ...

 

 

 

 

병사: 보고합니다! 상처의 산맥에서 마물이 나타났습니다!

 

 

 

 

프리델린데: 거의 다 왔는데... ...!

 

 

 

 

지크하이트: 주민들이 피난하는 동안 우리들이 막아햐 한다!

 

 

 

지크하이트: 오크는 내가 맡는다! 간다!

 

이 다음부분부터는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......